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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 없어선 안 될 경제파트너"…손 맞잡은 한·캄보디아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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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전 (현지시간) 프놈펜 왕궁 광장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노로돔 시하모니 국왕과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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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캄보디아 주요 인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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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프놈펜 왕궁에서 노로돔 사하모니 국왕과 환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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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노로돔 시하모니 국왕으로부터 은으로 만든 물항아리와 접시를 선물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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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훈센 총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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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총리 집무실인 프놈펜 평화궁에서 열린 한·캄보디아 정상회담에서 훈센 총리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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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마친 뒤 공동언론발표에서 양국이 합의한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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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한·캄보디아 비즈니스 포럼 오찬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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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캄보디아 쁘락 소콘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이 15일 오후(현지시간) 총리 집무실인 프놈펜 평화궁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훈센 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9-23년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차관에 관한 기본약정 협정서에 서명하고 있다.

캄보디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오전(현지시간) 캄보디아 왕궁에서 노로돔 시하모니 국왕과 환담하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총리실에서 열린 훈센 총리 주최로 열린 오찬을 겸한 한·캄보디아 비즈니스 포럼에서 "캄보디아와 한국은 서로에게 없어선 안 될 중요한 경제파트너가 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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