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전, 4월 태국서 개최

김형열 기자 henry13@sbs.co.kr

작성 2019.03.15 10:4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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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 경기 장면

한국과 태국의 여자배구 스타들이 맞대결을 펼치는 2019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가 다음 달 태국 2개 도시에서 열립니다.

한국-태국 슈퍼매치는 2017년 태국 방콕에서 열린 1회 대회를 시작으로 지난해 우리나라 화성에서 2회 대회가 열렸고, 3회째를 맞이한 올해는 대회 규모를 확대해 태국에서 두 경기를 개최합니다.

2019 슈퍼매치 1차전은 4월 5일 나콘랏차시마, 2차전은 4월 7일 방콕에서 펼쳐집니다.

한국 올스타팀의 지휘봉은 올 시즌 V리그 정규리그 우승팀인 흥국생명의 박미희 감독이 잡습니다.

김해란, 조송화, 이재영(이상 흥국생명), 김수지, 김희진, 고예림(이상 IBK기업은행), 이소영, 강소휘(이상 GS칼텍스), 배유나, 박정아, 문정원(이상 한국도로공사), 이다영(현대건설), 오지영(KGC인삼공사) 등 V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한국 올스타팀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또, 신인 3총사인 이주아(흥국생명), 정지윤(현대건설), 박은진(KGC인삼공사)도 이번 대회에 참가합니다.

1∼2회 대회에 모두 뛰었던 '배구여제' 김연경(터키 엑자시바시)은 올해는 터키 리그 일정과 겹쳐 불참합니다.

2차전 경기 전에는 한국과 태국의 팝스타들이 함께 공연하는 축하 무대가 열립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