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고 출신 김승용, 고향 팀 K리그1 인천과 1년 계약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작성 2019.03.15 10:1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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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고 출신 베테랑 공격수 김승용이 고향팀인 프로축구 인천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인천 구단은 "인천이 고향인 김승용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계약기간은 1년입니다.

만수중-부평고 출신의 김승용은 2004년 고등학교 졸업과 함께 FC서울을 통해 프로 무대에 데뷔했고, 전북과 일본 감바 오사카, 울산을 거쳤습니다.

2014년 호주 센트럴 코스트로 떠난 김승용은 이후 중국 칭다오, 태국 부리람과 수판부리에서 뛰다 2017년 강원에 입단하며 국내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강원에서 두 시즌 동안 4골 8도움을 기록한 뒤 계약이 끝나면서 인천으로 이적하게 됐습니다.

(사진=인천 유나이티드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