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채널' 요즘 대세 '사딸라' 김영철 "햄버거 광고 40분 만에 찍었다"

SBS뉴스

작성 2019.03.14 23:5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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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가로채널 요즘 대세 사딸라 김영철 "햄버거 광고 40분 만에 찍었다"
김영철이 햄버거 광고의 비화를 전했다.

14일 밤 방송된 SBS '가로채!널'(이하 '가로채널')에서는 김영철은 자신이 촬영한 햄버거 광고의 뒷 이야기를 전했다.

김영철은 최근 유행어 '사딸라'로 광고를 찍은 것에 대해서 "촬영 전부터 샤워실까지 있는 좋은 분장차가 왔다"고 밝혔다.

또한 "햄버거 CF는 광고 촬영하는 데 40분 걸렸다. 대사가 '햄버거 세트' '사딸라' 이것 뿐이었다"며 "NG도 없이 한 번에 끝났다"고 전했다.

김영철은 "이렇게 금방 찍어서 광고가 나가면 상품이 팔릴까? 싶었다. 정성이 부족한 것 같은 마음이었다"며 "그런데 광고가 나간 후에 연장 제안이 왔다"고 덧붙였다.

이에 강호동은 "예능인들은 광고에 가면 여러 컨셉이 있고 마지막엔 꼭 '마음대로 해보세요'라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영철은 "광고현장에서 브랜드의 외국인 지사장이 5000원 짜리 햄버거 쿠폰을 줬다"며 "그래서 '동네한바퀴' 스태프들에게 나눠주었다"고 밝혔다.

(SBS funE 조연희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