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백종원 "서울에서 연구해왔다"…거제도 위한 '톳김밥' 공개

SBS뉴스

작성 2019.03.14 00:2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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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골목식당 백종원 "서울에서 연구해왔다"…거제도 위한 톳김밥 공개
백종원이 자신만의 톳 김밥 레시피를 공개했다.

13일 밤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이 거제도 특산물인 톳을 가지고 톳 김밥을 연구해왔다.

이날 백종원은 "이번 솔루션의 특징은 거가대교를 지나 통영 가는 길에 위치한 식당들이다"며 "그래서 거제도 만의 특색 있는 메뉴가 필요해보였다"고 말했다.

백종원은 "그래서 내가 거제도의 특산물을 가지고 서울에서 개발을 해왔다"고 전했다. 그가 말한 거제도의 식재료는 미역과 톳이었다.

이어 백종원은 도시락집으로 가 "톳으로 김밥을 만들 것이다"며 솔루션을 시작했다. 도시락집은 "톳으로는 반찬만 해먹었지 김밥에 넣을 것이라곤 생각도 못했다"고 말했다.

백종원이 연구해 온 톳김밥은 함께 만들기 시작했다. 먼저 톳을 깨끗이 씻은 뒤 뜨거운 물에 색이 변할 때까지만 살짝 데쳤다. 데친 톳을 다시 차가운 물에 씻어주었다.

이어 간장과 설탕을 넣고 원래 색으로 돌아올 때까지 톳을 볶았다. 그 뒤 톳을 식혀주면 톳김밥의 메인재료가 완성되었다.

(SBS funE 조연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