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동한, 유도 국가대표 2차 선발전 90㎏ 우승

주영민 기자 naga@sbs.co.kr

작성 2019.03.13 22:3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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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유도 90㎏급 간판 곽동한 선수가 2019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곽동한은 전라남도 순천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19 순천만 국가정원컵 전국유도대회 겸 2019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남자 90㎏급 결승에서 이재용을 연장 접전 끝에 반칙승으로 꺾고 1위 자리에 올랐습니다.

곽동한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국가대표 자격과 함께 차기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대상자로 확정됐습니다.

남자 100㎏급에선 조구함이 원종훈을 빗당겨치기 한판승으로 누르고 우승했고, 남자 100㎏ 이상급에선 김민종이 김두용을 뒤허리안아 메치기 한판승으로 꺾고 1위를 기록했습니다.

여자부에선 정혜진이 여자 70㎏급에서 우승했고, 이정윤은 여자 78㎏급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여자 78㎏급 이상급에선 한미진이 결승에서 만난 김하윤을 한팔업어치기 절반승으로 꺾었습니다.

대한유도회는 경기 종료 후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열어 진천국가대표 선수촌 입촌 대상자를 확정하고 세계선수권대회 등 국제대회 파견선수를 선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