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컸네 김 감독…'여자 프로배구' 차상현 감독 VS 김종민 감독, 30년 지기 절친들의 살벌한(?) 디스전

박종진 작가,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작성 2019.03.13 19:17 수정 2019.03.13 19:2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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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2일) 프로배구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에서 30년 지기 절친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과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이 유쾌한 디스전을 펼쳤습니다. 

김종민 감독과 차상현 감독은 마산에서 초·중·고를 함께 다닌 30년 친구 사이로 유명합니다. 플레이오프에서 만나게 된 두 감독은 도발을 하며 서로를 견제했습니다. 차 감독은 "나는 초등학교, 김 감독은 중학교 때 배구에 입문했다. 중학교 때는 내가 김 감독에게 배구를 가르쳤는데, 많이 컸다"고 하자 김종민 감독은 "고교·대학 때는 내가 더 잘했다"고 응수했습니다. 두 감독의 유쾌한 신경전을 비디오머그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