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손의 척척척] 귀로 듣고 마음으로 보는 코스타리카 여행을 함께해 보세요, 어다은 작가

심우섭 기자 shimmy@sbs.co.kr

작성 2019.03.09 10:0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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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심손의 척척척 61 : 귀로 듣고 마음으로 보는 코스타리카 여행을 함께해 보세요, 어다은 작가

오늘 [심손의 척척척]에서는 '한국어 선생님의 코스타리카 로컬 다이어리-느려도 괜찮아, 여기는 코스타리카!'의 저자인 어다은 작가와 함께합니다. 어다은 작가는 2년간의 해외 파견 근무를 마치고 돌아와 '물고기 북스'라는 개인 독립 출판사를 통해 자신이 경험하고 느낀 것들을 에세이로 묶어 힐링과 여유가 필요한 독자들에게 선물 같은 책을 선사했습니다.

'Pura Vida'는 'Pure Life', 즉 '순수한 삶'이라는 말로 코스타리카 사람들이 즐겨 쓰는 인사말입니다. 그리고 실제로는 "다 잘될 거야", "괜찮아", "기쁨이 충만한 삶" 등 긍정적인 메시지로 주로 사용되죠. 전 국민이 이런 희망적인 말과 늘 함께해서 그런지 코스타리카는 늘 행복지수가 높은 나라로 손꼽히고는 합니다.

2년간 이 코스타리카에서 머물렀던 어다은 작가의 이야기를 들으면, 왜 코스타리카 사람들은 매일 매일 행복 속에 살 수 있는지 조금은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빨리빨리' 나라의 한국인이 '느려도 괜찮음'을 깨닫는 과정을 보며, 쉴 새 없이 달려온 나에게도 여유로운 시간을 선물해 주면 어떨까 하는 귀여운 반성 또한 하게 됩니다.

우리도 심손의 척척척을 듣는 오늘만큼은 '조금은 느려도 괜찮다'고 스스로를 다독여 보는 건 어떨까요? "Pura Vida!"라고 외치면서 말입니다

듣는 것만으로도 눈과 마음이 깨끗해지는 매력적인 나라, 코스타리카 이야기를 [심손의 척척척]에서 함께해보세요.

오늘은 SBS 심우섭 기자, 손승희 작가, 그리고 어다은 작가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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