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표 "시민단체·야 3당과 5·18 망언 3인방 범국민 퇴출 운동"

윤나라 기자 invictus@sbs.co.kr

작성 2019.02.14 10:2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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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5·18 민주화운동을 모독한 자유한국당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에 대해 범국민적 퇴출 운동을 벌여 나가겠다는 입장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홍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민주당은 끝까지 망언 3인방의 퇴출을 위해 국민과 함께할 것"이라며 "시민단체, 야 3당과 함께 범국민적 퇴출운동에 나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한국당이 공당이면 마땅히 5·18의 역사를 날조하고 국민을 분노하게 하는 3인방을 퇴출시키고 국회 차원의 제명에 동참해야 한다"며 "역사를 왜곡해 정치적으로 악용하려는 세력이 발붙이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어제(13일) 한국당 중앙윤리위원회가 이들 의원에 대한 징계를 확정하지 못한 데 대해서는 "한국당이 헌법과 민주주의 가치를 준수할 생각이 있는지 묻는다"며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다. 뒷북 대응도 제대로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