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오늘 첫 합동연설회…당권 레이스 공식 개막

동세호 기자 hodong@sbs.co.kr

작성 2019.02.14 06:3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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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14일 새 지도부를 뽑는 2·27 전당대회의 충청·호남권 합동연설회를 시작으로 14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갑니다.

한국당은 이날 오후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황교안·오세훈·김진태 후보 등 당대표 경선 후보자들과 최고위원(8명)·청년최고위원(4명) 경선 후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호남권 합동연설회를 개최합니다.

후보자들은 당원들 앞에서 정견발표를 통해 경선에 임하는 각오와 당의 비전 등을 밝힐 예정입니다.

한국당은 충청·호남에 이어 오는 22일까지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제주, 서울·인천·경기·강원 등 네 차례의 권역별 합동연설회를 열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