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풀타임을 뛴 토트넘의 손흥민이 높은 평점을 받지 못했습니다.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프리미어리그 맨유전에 출전한 손흥민에게 평점 6.78점을 부여했습니다.
선발 출전한 11명 중 5번째로 높은 평점입니다.
손흥민은 슈팅 2개, 유효슈팅 1개를 기록했고 총 44번 공을 잡아 패스 성공률 91.2%를 기록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토트넘이 맨유에 1대 0으로 패한 가운데 팀 내에서는 골키퍼 요리스가 7.99점으로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