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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이 체육선수와 예술가 병역특례자들을 조사했더니 열에 일곱이 엉터리 봉사활동을 한 의혹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봉사활동은 병역을 면제받는 대신 그들이 마땅히 해야 할 의무입니다.

의무가 있기 때문에 권리를 누릴 수 있는 만큼 병역특례자들은 권리 주장에 앞서 의무를 다했는지 스스로 돌아봤으면 좋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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