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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비상계엄 사태 이후 1주일이 넘도록 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 치 앞을 볼 수 없는 상황에서 국민들은 추운 거리에서 또 다시 촛불을 켰습니다.

비참하게 무너진 자유와 민주주의를 살리라고 주권자가 불을 밝힌 겁니다.

이제는 정치권이 화답해야 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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