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의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리더십 A'를 3년 연속 받았습니다.
이 등급은 전 세계 2만 3천여 기업 중 상위 1.5%에 해당하는 기업에 주어집니다.
국내에서는 SK텔레콤을 포함한 10곳이 이번 평가에서 '리더십 A'를 획득했습니다.
SK텔레콤은 탄소중립을 향한 노력과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기후위기 극복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SK텔레콤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