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뇌는 식사를 함께하는 사람을 무의식 중에 식구 내지 동료로 인식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즐거운 식사는 모든 사람을 화해시킨다고 했습니다. 음식으로 입이 열리면 마음도 열리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