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애미 국제공항의 보안 검색대 직원들이 승객의 물건을 훔치는 장면이 CCTV에 포착됐습니다.
승객이 눈앞에 있는데도 가방의 지퍼를 열고 귀중품과 현금을 꺼내 주머니에 넣는 등 대범하게 범행을 이어 갔는데요.
바로 지금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구성: 이미선 / 편집: 김주형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영상] "이제 귀중품은 제 겁니다" 승객 수하물 검사하며 몰래 훔친 공항 검색대 직원들…CCTV에 포착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