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렸습니다. 장제원 국회 과방위원장은 과방위원들의 주질의가 끝난 후, "과방위원장으로서 한 마디 하겠다"며 발언 시간을 요구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