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에 수 놓인 조그맣고 까만 점들, 돌이나 열매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들여다보니 아기 두꺼비였습니다ㅠㅠ
부산의 대표 산책 공간 온천천에는 두꺼비들이 머무는 연못이 있는데요, 이 일대에서 아기 두꺼비들이 떼죽음을 당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아기 두꺼비들은 왜 위험하게 길가에 나와 있는 걸까요? 떼죽음을 당하는 이유는 뭘까요?
단순한 안타까움을 넘어서 두꺼비들을 꼭 지켜야 하는 이유까지! 스브스뉴스가 알려드릴게요.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이아리따 박수정 / 편집 문소라 / 담당인턴 정수연 / 구성 박원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