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가 올해 처음으로 저탄소 영농 기법을 도입한 농민에게 직불금을 주는 시범 사업을 시행합니다. 직불금은 농업 활동비로 지원되며, 1헥타르에 최고 67만 4천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