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한명숙 대표, 총선 패배 인정…13일 거취 표명

127석에 그친 민주통합당은 사실상 패배를 인정했습니다.

박선숙 사무총장에 이어 김유정 대변인도 사퇴했습니다.

[김유정/민주통합당 대변인 : 국민들께서 민주통합당에 127석 만큼의 경고와 사랑을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인책론에 부딪힌 한명숙 대표는 13일 기자회견을 갖고 거취를 표명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