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다 훨씬 작고 가벼운 새 10원 짜리 동전이 오는 18일부터 금융 기관을 통해서 시중에 유통됩니다.
새 동전은 황동 대신에 구리를 씌운 알루미늄으로 재질을 바꿔서 1년에 40억 원의 제조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한국은행은 예상했습니다.
지금보다 훨씬 작고 가벼운 새 10원 짜리 동전이 오는 18일부터 금융 기관을 통해서 시중에 유통됩니다.
새 동전은 황동 대신에 구리를 씌운 알루미늄으로 재질을 바꿔서 1년에 40억 원의 제조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한국은행은 예상했습니다.
![[단독] 명태균 "대선에서 그림자 역할…여론조사 조작 안 해"](http://img.sbs.co.kr/newimg/news/20240929/201990273_3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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