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아시아 차세대 지도자 서울 총회 참석자들을 초청해 아시아의 통합과 공동 번영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아시아 차세대 지도자는 지난해 세계 경제 포럼이 선정한 아시아 지역의 인재들로 국내에서는 강금실 법무장관과 이성규 국민은행 부행장 등 18명이 뽑혔습니다.
노대통령, 아시아 차세대 지도자 접견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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