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한 동물원에서 태어난 지 일주일 밖에 안된 귀여운 흰코뿔소의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태어날 당시 몸무게는 50kg로 아주 건강한 상태입니다.
어미 코뿔소가 임신 중에 병을 앓아 사육사들이 걱정을 많이 했지만, 출산을 무사히 마쳤고 젖먹이도 잘하고 있는데요.
아프리카 초원에 서식하는 흰코뿔소는 코끼리에 이어 가장 큰 육상동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최근 들어 코뿔소 밀렵꾼들이 크게 늘면서 이제는 1만 7천여 마리만 남아 있는 멸종 위기종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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