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신청을 앞둔 한양 도성 성곽 전역에 대해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어제(20일) 일부 한양 도성 성곽이 담배꽁초로 몸살을 앓고 있다는 SBS 8시 뉴스 보도에 대해 이 같은 내용의 설명자료를 발표했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앞으로 문화재 지정 구역뿐 아니라 사유지 등 한양 도성 전 구간에 대해 정기 순찰과 주기적인 청소 같은 관리 감시가 강화됩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을 계기로 '한양도성 보존·관리·활용 종합 마스터플랜' 수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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