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트다운 소리가 들리더니 도로 끝에서 끝까지 연쇄 폭발이 일어납니다.
전쟁 영화나 재난 영화를 방불케 할 정도로 엄청난 굉음과 폭발이 잇따르는데요.
길이가 무려 3.5킬로미터나 되는 이 구름다리는 상하이에서 티베트까지 가는 고속도로의 일부분으로, 실은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있었던 구름다리 폭파작업입니다.
만들어진 지 15년이 넘어서 주변에 주거지역이 많이 들어서고, 고압전선, 그리고 가스 수송용 파이프라인까지 있어 폭파 작업이 더욱 어려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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