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5명 가운데 3명은 공무원 시험에 관심이 있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전국 4년제 대학생 87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60%인 531명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거나 준비한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들 가운데 9급 공무원 준비생이 67%로 가장 많았으며, 7급 공무원 준비생은 29.4%, 5급 공무원 준비생은 3.6%였습니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이유로는 '평생 직장이기 때문에'가 57%로 가장 많았고, '연금 등 노후보장이 돼서'라는 응답이 27%로 뒤를 이었습니다.
공무원 준비가 일반 기업 취직보다 어렵다고 생각하는 대학생들이 83.2%를 차지해 공무원 되는 게 더 쉽다고 생각하는 대학생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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