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로 속여 악성코드 메일을 유포하는 사례가 적발돼 카드업계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KB국민카드는 최근 국민카드로 속여 악성코드 유포 메일로 의심되는 피싱 메일이 발송된 것을 확인하고 고객에게 주의하라고 긴급 공지했습니다.
문제의 이메일은 '3월 카드 거래내역'이란 제목이 달렸는데 국민카드는 자신들이 발송한 이메일이 아니라며 첨부파일을 열지말고, 즉시 삭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신한카드와 삼성카드 등 다른 대형 카드사들도 자사로 위장한 악성 메일의 유포 현황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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