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중국명 댜오위다오인 센카쿠 열도에 상륙한 중국 시위대 14명을 강제송환한 가운데 이번에는 일본인 시위대가 센카쿠로 항해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일본 국회의원, 극우단체 활동가 등이 포함된 일본인 150여 명은 내일(18일) 저녁 20여 대의 보트에 나눠타고 센카쿠 열도로 출항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센카쿠 열도에 상륙하지는 않고 섬 바로 옆에서 간단한 세레모니를 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본인 시위대에는 국회의원 8명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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