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공시이행 실태 사후 점검을 통해 코스닥 상장사 10곳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코스닥시장본부는 12월 결산법인 968개사를 대상으로 2011년 사업보고서를 점검한 결과 대한광통신과 서한, 큐리어스, 파워로직스 등 6개사의 공시의무 위반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또 2011년 실적예측공시법인 102개사에 대한 사후 점검을 통해 에버테크노와 에너지솔루션즈, 금강제강, 쌍용건설 등 4개사를 불성실 예측 사례로 적발했습니다.
반면 한글과컴퓨터, 코오롱생명과학, 옵트론텍 등 6개사는 합리적 근거를 통해 실적예측공시를 한 우수법인으로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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