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올해 상반기 동안 보험사들로부터 모두 34억 6000여만 원의 보험금을 허위로 청구해 받아낸 각종 보험사기범 13명을 적발해 이 가운데 한 명을 구속기소했습니다.
이번에 구속 기소된 41살 임 모 씨는 지난 2009년 12월, 열흘동안 11개 보험사 14개 상해 특약보험에 가입한 뒤 자신이 일하던 공장 철판 절단기를 이용해 고의로 손목을 절단해서 6개 보험사에서 2억 7000여만 원을 수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 밖에도 금융감독원 등에서 받은 86억 원 상당, 225명의 보험범죄 혐의자료들을 분석해 각 관할 검찰청으로 이첩했다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