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국에서 열린 '가장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얼굴 선발대회'에서 18세 플로렌스 콜게이트(Florence Colgate)가 8천여 명의 지원자 중 1위를 차지했습니다.
'가장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얼굴 선발대회'에서는 성형수술을 하지 않은 '자연 미인' 중 가장 아름다운 얼굴을 뽑는데요, 1위를 차지한 콜게이트도 자신의 꾸미지 않은 본래 얼굴을 보여주기 위해 민낯으로 찍은 사진을 예심에 제출했다고 합니다.
콜게이트는 심사에서 황금비율 얼굴을 지닌 것으로 판명이 났는데요, 정작 자신은 컴퓨터가 보는 것처럼 정확히 비율을 측정하며 거울을 들여다보지는 않기 때문에 1위를 차지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고 합니다.
평소 영국의 한 '피시앤드칩(Fish and Chip)' 음식점에서 서빙을 담당하고 있는 콜게이트의 꿈은 대학에 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미인대회 선발을 계기로 다른 일에도 도전해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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