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드민턴 남자복식의 간판인 이용대-정재성 선수가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전영오픈에서 결승에 올랐습니다.
세계랭킹 2위인 이용대-정재성 조는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준결승전에서 덴마크의 보에-모겐센 조를 2대0으로 꺾었습니다.
2008년 대회 우승 이후 4년만의 정상 복귀를 노리는 이용대-정재성 조는 세계 1위인 중국 차이윈-푸하이펑 조와 결승에서 맞붙습니다.
여자복식 하정은-김민정 조는 준결승에서 중국 톈칭-자오윈레이 조에 2대0으로 져 결승 진출에 실패했고, 남자단식의 이현일도 준결승에서 세계1위인 말레이시아 리웨이총에 2대0으로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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