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에서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3위 토트넘을 눌렀습니다.
웨인 루니가 선제골을 뽑아 냈고, 애슐리 영은 2골 1도움으로 맹활약한 데 힘입어 저메인 데포가 만회골을 뽑은 토트넘을 3대 1로 눌렀습니다.
맨유는 선두 맨체스터 시티에 승점 2점차로 따라 붙으며 역전 우승의 희망을 이어 갔습니다.
박지성 선수는 팀이 3대0으로 앞서던 후반 34분에 교체 투입돼 10여 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습니다.
맨유는 홈팀 토트넘의 강력한 압박에 고전했지만, 무서운 골 집중력으로 승리를 챙겼습니다.
전반 종료 직전 애슐리 영의 코너킥에 이은 웨인 루니의 헤딩골로 기선을 잡았고, 후반 20분과 29분 애슐리 영이 연속골을 뽑았습니다.
후반 42분 긱스가 공을 빼앗기며 저메인 데포에게 만회골을 내줬지만, 가볍게 승리를 챙겼습니다.
토트넘은 전반 아데바요르의 골이 핸드볼로 무효선언된 데다 맨유 데헤야 골키퍼의 잇단 선방에 막혀 고개를 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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