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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정찬성, ESPN선정 '올해의 서브미션' 수상

UFC 정찬성, ESPN선정 '올해의 서브미션' 수상
세계 최대의 격투기 대회 UFC에서 활약중인 정찬성이 미국 스포츠 전문 채널 ESPN이 선정하는 '올해의 서브미션상'을 받았습니다.

정찬성은 지난 3월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레너드 가르시아와 경기에서 트위스터라는 기술로 승리를 거둬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트위스터는 척추와 경추를 뒤트는 고난도의 관절기 기술로, 이 기술로 이긴 선수는 17년 역사의 UFC에서 정찬성이 처음입니다.

정찬성은 당시 '서브미션 오브 더 나이트'상을 받으며 5만 5천달러의 부수입을 올렸고, 이 후 파이터즈온리매거진과 MMA파이팅닷컴이 선정한 올해의 서브미션상도 휩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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