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무상급식 주민 투표가 밤 8시에 끝난 가운데 최종 투표율은 25.7%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는 모두 215만 7천 744명이 주민투표에 참여해 25.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초구 36.2%, 강남구 35.4%, 송파구 30.6% 등 강남지역에서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지만, 금천구와 관악구는 20%대로 저조했습니다.
이번 투표율은 최종 31.4%를 기록했던 지난 4.27 중구청장 보궐 선거보다 낮은 수치ㅂ니다.
서울시 선관위는 최종 투표율이 33.3%에 못 미치기 때문에 개표는 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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