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의 핵심 공격수 아사모아 기안이 27일 오전 3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러스텐버그의 로열 바포켕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과의 16강전에서 연장전 첫 골을 넣었습니다.
1-1 무승부로 전후반을 마친 두 팀은 연장전 승부에 들어갔는데요. 기안은 연장 전반 3분 만에 중앙에서 한 번에 넘어 온 공을 미국 수비수 스멜츠를 따돌린 후 강력한 왼발 슛으로 골 문을 열었습니다.
득점 후 코너 플래그 쪽으로 달려가 '메뚜기춤'과 비슷한 세리머니를 펼쳐 눈길을 끕니다.
(SBS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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