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환자 1명이 더 발생해서 모두 4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중앙 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지난 7일 뉴욕에서 대한항공 편으로 입국한 28세 한국인 남성이 신종 플루 환자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귀국한 이 남성은 입국과정에서 발열 증세와 함께 인후통, 기침증세가 나타나 정밀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보건 당국은 이 남성과 동승한 여객기 탑승객과 승무원 등 307명과 함께 제3국으로 환승한 승객 32명에 대해서도 증상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국내 신종플루 환자는 모두 48명, 현재 입원 치료 중인 환자는 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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