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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배성재, '대한민국 NO.1 캐스터의 목 푸는 방법' 공개

미우새

배성재가 다양한 목 풀기 방법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미운 남의 새끼 배성재가 다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배성재는 외출을 준비하고 운전대를 잡았다. 차량을 출발시키기 전 그는 차량용 가습기를 틀고 목 스프레이를 뿌렸다. 또한 목캔디까지 먹어 눈길을 끌었다.

이후 그는 운전을 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목을 풀었다. 소리를 길게 내거나 진동 소리를 내거나, 또한 입술을 털거나 혀를 입천장에 붙여서 소리도 냈다.

그의 목 풀기는 거기서 끝이 아니었다. ㅍ,ㅊ 소리를 계속 내는가 하면 코에도 목에 뿌리던 스프레이를 뿌리며 목 풀기와 목 보호에 누구보다 철저한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SBS연예뉴스 김효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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