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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앵커>

요즘 이른바 MZ 조폭들이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청소년들까지 조직을 만들고 그걸 SNS에 자랑까지 합니다.

하지만 조폭에 대한 환상은 드라마나 영화에서나 가능합니다.

젊은이들이 품어야할 건 연장이 아니라 꿈과 희망입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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