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브라질입니다.
경찰이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 중인데요, 그 뒤를 한 남성이 두 발로 뛰면서 쫓아가고 있습니다.
브라질의 경찰이 추격 끝에 체포한 18세 마약 밀매 용의자를 이송하는 중인데요.
용의자와 오토바이를 수갑으로 연결해 이렇게 끌려오게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비인간적인 처사이고, 경찰의 공권력 남용이라며 비난의 목소리가 높다고 하네요.
(화면출처 : 트위터 @uneo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