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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뛰는 채솟값, 생산자단체 수급 자율권 강화로 잡는다

널뛰는 채솟값, 생산자단체 수급 자율권 강화로 잡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불안정한 채솟값을 잡기 위해 다음달 쯤 '채소산업 발전대책'을 수립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그동안 채소 수급 관련 정책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해 생산자와 지자체의 책임과 역할을 강화한 자율적 수급조철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우선 이달 중으로 올해 가격이 떨어진 양파와 마늘에 대해 의무자조금 설립 준비위를 구성해 내년 상반기 의무자조금을 설립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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