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묘, 목동, 대치동, 영등포, 강서구청, 신림, 홍대, 공덕, 수유.
이곳들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해가 지고 어둠이 내리면 길거리엔 전단지도 같이 깔린다는 것! 양도 양이지만 내용도 눈살을 찌푸리게 해서 정말 짜증 날 때가 많죠. 그런데 서울시에서 이런 불법 성매매 전단지들을 뿌리 뽑는 새롭고 신기한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폭탄엔 폭탄"이라는 이 방법.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책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조제행 / 연출 남영주 / 촬영 정훈 / 편집 정혜수 / 내레이션 박채운 / 도움 엄희철 인턴 허성희 인턴 양형기 인턴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