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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청춘' 불가마방 0표 최성국의 끈질긴 뒤끝

'불타는청춘' 불가마방 0표 최성국의 끈질긴 뒤끝
'불타는 청춘'의 0표 최성국이 끈질긴 뒤끝을 보였다.

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지난 방송에서 나뉜 에어컨방과 불가마방의 아침 모습이 담겼다.

밤새 무더위와 싸운 최성국은 일어나자마자 "왜 이렇게 온몸을 두들겨 맞은 것 같냐"고 한탄했다.

반면에 에어컨방에서 잔 멤버들은 밤새 겨울 이불을 돌돌 싸매거나 이불을 겹쳐서 자는 모습을 보며 상반된 재미를 유발했다.

다음날, 잠에서 깬 불청 멤버들은 최성국의 쾡한 모습을 보며 웃음보를 터뜨렸다. 모기장 속 최성국 모습이 마치 격리된 것 같은 비주얼이었기 때문이다.

성국은 자신을 걱정하는 멤버들에게 "투표할 때 이름이나 써달라"는 등 끈질긴 뒤끝을 보였다.

(SBS funE 조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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