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가 대상그룹 임세령 전무와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8일 TV리포트 측에 따르면 이정재 임세령 전무는 당일 서울 청담동 임세령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이 다른 일행들과 함께 어울렸다는 것.
이정재와 임세령 전무는 지난 2015년 데이트 사진이 보도돼 열애 사실을 인정해 4년째 열애 중이다. 한 차례 결혼설에 휩싸였지만 부인한 바 있다.
(SBS funE 손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