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SBS <오뉴스> 월~금 (17:00~18:05)
■ 진행 : 고희경 앵커
■ 대담 : SBS 원일희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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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컬링 시대'…여자 대표팀, 4강 진출 쾌거에 온 국민 열광
- 김은정 선수의 다양한 '영미' 구호, 각각의 뜻 다 달라
- 경기 중 선수들 사이 시그널로 통하는 것 보면 열광할 수밖에 없어
- 김은정, '안경 선배' 별명 얻어…만화 '슬램덩크' 등장인물서 따온 것
- 외신, 김은정 선수를 '변신 전 슈퍼맨'에 빗대기도
- 선수들, 정작 본인들의 인기 실감 못 해
- 휴대전화까지 반납하며 경기 집중하는 상황…곧 인기 실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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