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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한국, U-23 아시아 3연패 향해 순항

한국 펜싱 대표팀이 23세 이하(U-23) 아시아펜싱선수권 종합 3연패에 도전합니다.

대한펜싱협회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일본 도쿄에서 개막한 2016 23세 이하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에서 어제까지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5개를 획득해 종합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남자 사브르에서는 한국이 금, 은, 동메달을 싹쓸이했습니다.

이종현과 박준형, 정호진이 각각 금, 은,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장효민은 남자 에페, 임주미가 여자 에페에서 금메달을 추가했습니다.

대회 나흘째인 오늘부터는 남자 사브르와 여자 플뢰레 단체전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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