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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분 만에 쏟아진 메달 6개…미국 육상 "경외의 한 시간"

60분 만에 쏟아진 메달 6개…미국 육상 "경외의 한 시간"
▲ 100m 허들에서 금-은-동을 휩쓴 미국의 브리애나 롤린스, 니아 알리, 크리스티 캐스틀린 (사진=연합뉴스)
 
리오올림픽에서 미국이 육상에서 한 시간 동안 메달 6개를 한꺼번에 쓸어담았습니다.

첫 금메달로 신호탄을 쏜 티아나 바톨레타는 메달이 쏟아진 한 시간을 '경외의 한 시간'이라고 불렀습니다.

리우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육상 멀리뛰기에서 가장 먼저 바톨레타와 브리트니 리스가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토리 보위는 여자 200m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브리애나 롤린스, 니아 알리, 크리스티 캐스틀린은 100m 허들에서 금-은-동을 휩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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