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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아쉬운 호흡…'11점의 고지'에 먼저 올라선 말레이시아

이용대-유연성 선수가 리우 올림픽 배드민턴 남자 복식 4강행 티켓을 놓고 말레이시아의 고웨이쉠- 탄위키옹과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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