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그렇게도 구태정치의 청산을 외치던 진보정당 대표가 책임져야 할 때 책임지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런 모습을 다름 아닌 구태라고 일컫습니다.

오늘(22일) 순서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