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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내가 몸통이다. 그렇게 큰 소리 칠 만큼 자신 있었으면 지금까지는 왜 침묵했는가? 이른바 꼬리 자르기인가? 불편한 진실 때문 아닌가?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

오늘(21일) 순서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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